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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느껴지는 글 잘 ..
by okto at 12/09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 by 박력남 at 12/03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by 박력남 at 12/03 와 맞았구나! 반가워요.. by soup at 12/02 리뷰 잘읽었습니다. 링.. by Hardcore Holly at 12/02 저도 돈만 있으면 그 폭.. by Hardcore Holly at 12/02 와우, 오랜만이네요! .. by 박력남 at 12/02 대단한 기세였던 것 같.. by 박력남 at 11/27 하루만에 3천장 매진! 역.. by 잠본이 at 11/25 그러고보니 정말 메인 .. by 박력남 at 05/31 |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으로 컴백하며 드디어 전하는 본격 광고 게시물! 중요한 알맹이는 없지만 원체 이런 글들의 묘미는 화려한 카피와 현란한 문구가 십중팔구 먹어준다는 판단 하에 없는 글발 촌티 날리게 동원해가며 작성 중. 향후 블로그의 중요 운영 계획과 원대한 포부를 밝혀둔다는 떡밥과 낚시의 향연은 벌어지지 않을테니 안심하고 스킵하셔도 대만족. (엉?) 좌우지당간 몇몇 짤막한 뉴스를 올릴까 한다. 1. 본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포스팅이자, 이 글 하나로 1년 방문객의 절반은 책임진다는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대한 잡담'을 조만간에 올릴 계획인데, 아마도 정확한 건 BAFTA(영국 아카데미 영화제)가 끝나는 2월 8일 이후가 될 것 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강력하게 주목 받는 두 세 작품을 제외하곤 군소 후보들(소위 이른바 들러리들, 혹은 떨거지들)의 변동이 심한 편이다. 그런 면에서 작년 만큼이나 쉬운 결론이 날 것도 같은데, 깜짝쇼와 이벤트를 좋아하는 오스카 특성상 길고 짧은 건 대봐야 되지 않을까? 97년 이후로 오스카 잡담을 쭉 떠들어 온 13년차 짬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적중률은 형편없다. 하긴 족족 맞추는 실력이라면 여서 이러지 않고 계룡산에 가 있거나 070 서비스를 하고 있겠지만. 쫌만 더 기다려라. 더 크고 강력해질리는 당연히 없지만 어쨌건... 커밍 순, 베베!! 2. 분점을 냈다. 커피샵도 아니고, 인기 넘치는 음식점도 아닌 주제에! 라고 티스토리 체인점에 화를 낸다면 딱히 변명할 거린 없겠지만, 그럼에도 굳이 말하자면 '자료 백업용' 정도라고 해둘까. 이글루스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다, 싸이 꼬꼬마 어린이들이 오간다 툴툴 댈 만큼 성인용 잡담이 오가는 것도 아니고, 관심과 인기를 받아 본 적도 드물고, 정치적이고 이슈화된 논란거리도 없는 아아주 건전한 블로그를 지양(...)하기에 특별히 불만이 폭발한 건 없지만, 아무튼 그냥 만들었다. 그리고 언젠가 본점과 분점의 역할이 뒤바뀔지도 모른다. 난 방문자수에 약하거든. (사실 광고도 안했는데 벌써 많이 따라 잡았다. 6년차 블로그와 이제 3개월차 갓 넘은 블로그의 차이랄 게 별루 없는 나의 씁쓸한 블로그 현실이라니. 칫) 주소는 http://soundtrax.tistory.com! 분점이라고 뭔가 다를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럼 음식점도, 다방도 다 망한다. 맛과 느낌은 비슷해야 된다는 게 내 지론. 최대한 이글루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서부터 색깔, 형식까지 비슷하다. 물론 포스팅의 갯수가 적고, 업데이트가 느리다는 것까지도!! 아이 참, 나라는 사람은... -_- 3. 한동안 쉬었던 리뷰도 다시 재개하련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풍족했던 그 시절로는 돌아갈 순 없겠지만 몇몇 리뷰 작품들을 물색해보고 있다. 가령 내가 좋아하다 못해 환장해 마지않는 룻거 하우어 Rutger Hauer 주연의 [스톤 스콜피오 Split Second]나 제임스 호너 James Horner의 초기작들에 해당하는 [8번가의 기적 *Batteries Not Included], [우주의 7인 Battle Beyond The Stars], 한번도 다뤄보지 못했던 영화음악가들(의외로 저평가되어 온 내츄럴 본 호러 마스터 그레이엄 리벨 Greame Rebell이나 젊은피 브라이언 타일러 Brian tyler)까지 나름 다양하고,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할 수 있게. 허나 머리 굴리는 거에 비해 이노무 귀차니즘과 삶의 무게(?) 땜시 좀처럼 진척이....;;; 기회만 된다면 '영화 대 영화'식으로 사운드트랙끼리 맞부딪칠 'OST 대 OST'도 생각 중인데(아 이건 진짜 대박 아이템인데...), 언제 실현이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2009년엔 더욱 더 날세고 참신한 기획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다짐하며... 이상 포스팅 장기 부재 염려 위원회에서 마련한 땜방용 광고글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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